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션스 8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oceans-8, critic=60, user=5.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oceans_8, tomato=68, popcorn=45)] [include(틀:평가/IMDb, code=tt5164214, user=6.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oceans-8, user=3.4)]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42318, presse=2.7, spectateurs=2.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3392, user=)]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34279,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654269, user=)]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EwMrg, user=3.5)]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2681, light=67.4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53675, expert=5.80, audience=8.85, user=8.1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8442, expert=5.8, user=6.9)] [include(틀:평가/CGV, code=80776, egg=90)] >''' “화려하고 예쁘게 치장만 한 [[하이스트 영화|케이퍼 무비]]” ''' >---- >박은영 >''' “화끈하게 뭉쳤다.무난하게 훔치고,아쉽게 헤어진다.” ''' >---- >허남웅 >''' “구멍가게 터는 수법” ''' >---- >박평식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평론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지 않다. 파격적인 라인업을 제외하면 평작이라 굳이 오션스 시리즈로 나올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주된 이유. 올해 개봉작 중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에서 가장 빠르게 낮은 수치를 기록한 영화가 되었다. 개봉 후에는 무난한 출발과 함께 큰 특색없이 심심한 오락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공통적으로 이야기되는 단점은 액션의 부재와 범행수법의 안일함, 작전에 돌입한 후반부의 스릴이 약하다는 부분이고, 장점으로는 영상미와 전작 팬들을 위한 서비스 등을 꼽았다. 평론가 평점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흥행 성적이 오션스 시리즈 중 최고였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것처럼 하락율 또한 오션스 시리즈내 최강이었다. 하락율이 가장 높던 오션스 12 보다 높다. 특히 하이라이트가 될 목걸이 탈취 후 분해 장면이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었던 데다가 사건 이후에도 보험조사관과의 이야기도 있다보니 극이 절정 이후에도 제때 결말을 짓지 못하고 질질 늘어졌다. 개봉 전부터 여성주연 영화라는 점에서 정치적 올바름만 고려한 보여주기식 작품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고,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케이트 블란쳇]] 역시 이를 의식한 듯 국내외를 포함한 여러 인터뷰에서 “최근 풍조상 오해를 사기 쉬운 것은 알지만 이 영화는 전혀 정치적이지 않다”, “결코 전작과 경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영화 개봉 이후 [[멧 데이먼]]의 카메오 영상이 누락된 것에 대해 데이먼이 미투 운동 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해당 장면을 지웠다는 사실이 나온 데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oceans-8-director-cut-matt-damon-cameo-1118738| Why Some Cameos Didn't Make the Cut ]]] 케이트 블란쳇이 평론이 낮은 것에 대해 [[https://www.theguardian.com/film/2018/jun/15/oceans-8-dominance-men-film-reviews|남자 평론가들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말하는 등[* 물론 실제로도 여성 평론가가 점수를 좀 더 높게 주기는 하였으나 점수에서 볼 수 있듯이 큰 차이는 없었다.] 전형적인 묻어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인데 케이트 블란쳇 본인이 정치적인 영화가 아니라고 소개했으면서 흥행이 안되는 요인을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특유의 진영논리로 한쪽에 기운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즉 본인이 장외에서 선동하는 어조의 정치를 행한 게 아니냐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